2003년 6월 10일, 광림수도원에서 연합구역예배를 드렸습니다.…
2003년 6월 3일, 성도들과 함께...…
2003년 5월 30일, 분당서광교회에서 청년들이 방문해 주었습니다.…
교회에서 내려다 본 우리의 사역지 양벌리 일대의 모습입니다. 눈이 온 양벌리는 환상 그 자체였습니다. 정말 좋으신 하나님께서 저를 보내시고 오포서광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저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곳, 이곳에서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 영광받으소서!…
맛있는 음식, 향내나는 커피...율동공원에서 식구들과의 교제는 제격이었습니다. 정말 좋은 일기와 숲속의 내음이 우리의 마음을 상쾌하게 했던 날이었습니다. 좋은 구역장과 구역식구들과의 만남은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인 줄 믿습니다.…
2003년 2월 18일,교회의 어르신 모시고 이천에서 때빼고 광내고 이왕내친김에 맛나는 음식 대접하고, 이천 도자기 공원에 들러 어른들 기쁨조 노릇(?) 잘 하느라 열심히 했습니다. 마음에는 드셨는지... 우리 어르신들 공경하며 삽시다!…
2003년 4월 20일 부활주일예배에 목사임직 후 처음으로 세례식을 집례하였습니다. 물론 성찬식도 함께... 첫 세례교인 김미자성도, 유아세례자 김한비, 김성주, 박현미 학습교인 김진숙 김미순 임복남 성도 하나님이 세우시는 교회! 하나님 크기의 일을 감당하는 교회!! 하나님을 경험하는 교회! 오포서광교회와 성도들입니다.…
2003년 4월 8일, 오늘의 오포서광교회가 있기까지 무릎으로 아름답게 섬겼던 분들로 우리는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역사의식을 갖고 기념으로 찰칵~~…
2003년 5월 29일, 오포서광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 우리 교회 위의 하늘에 정말 아름답게 하나님께서 무지개 그려주셨습니다. 놀라우신 하나님을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