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오는 길목에서 우리 교회는 오래되어 변색되어진 간판을 다시 깨끗하게 천갈이했습니다. 찬바람이 불어서 추운 날씨임에도 예쁘게 작업해 주셨습니다.교회가 환해진 기분입니다.…
악기와 찬양과 몸짓으로 ....온 맘과 정성 다해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유리창에 성화시트지가 시간이 지나고 햇빛에 타서 변색이 되었어요. 성도님들이 시간을 내서 예쁘게 새단장을 했습니다…
오포 양벌리에 교회가 세워진지 벌써 23년이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지키시고 함께하신 하나님이 언제까지나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성도들의 찬양과 율동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바나나나무교회(김철수선교사님)에 꼭 필요했던 에어컨과 오토바이를 헌물해 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