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구역 식구들과 (2003년 봄 꽃피던 시절) 0 1884 2018.10.03 22:45 맛있는 음식, 향내나는 커피...율동공원에서 식구들과의 교제는 제격이었습니다. 정말 좋은 일기와 숲속의 내음이 우리의 마음을 상쾌하게 했던 날이었습니다. 좋은 구역장과 구역식구들과의 만남은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인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