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구역 식구들과 (2003년 봄 꽃피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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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3 22:45
맛있는 음식, 향내나는 커피...
율동공원에서 식구들과의 교제는 제격이었습니다.
정말 좋은 일기와 숲속의 내음이 우리의 마음을 상쾌하게 했던 날이었습니다.
좋은 구역장과 구역식구들과의 만남은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인 줄 믿습니다.